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Sports (문단 편집) === 농구 === 야구에서는 분자 단위로 까일 정도로 평이 안 좋았지만 농구 중계에서 괜찮은 퀄리티를 뽑아내기로 유명하다. SBS 개국 초부터 있었던 [[안양 SBS 스타즈]] 때문에 농구 경기를 자주 중계해 줬고, KBL 초대 커미셔너 역시 SBS 회장 [[윤세영]]이어서 배구의 KBS만큼이나 노하우가 많이 축적됐다. 그리고 전신인 한국스포츠TV서부터 꾸준히 중계해왔다. 또한 ESPN 제휴 당시에는 [[NBA]]도 중계방송했다.[* NBA의 경우 SBS 개국 초창기(정확히는 1994년~96년 즈음)에 NBA 경기를 녹화방송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심야 프로그램+매니아층 겨냥 프로그램인 관계로 IMF 전후로 사라졌다. 이후 [[경인방송]]-[[MBC SPORTS+]]를 거쳐 2012-2013년엔 SBS ESPN에서 NBA를 중계했으나, 2013-2014 시즌부터는 [[SPOTV]]에서 중계 중.] 다만 타 방송사와 비교하여 중계진의 평은 그리 좋지는 않은 편. 한국스포츠TV 시절에는 최춘식과 정지원이 메인이었고 정지원이 iTV로 이직 후 김성주가 자리를 매꿨다. 또한 한명재도 많이 중계했으며 간간히 조민호와 임용수도 중계를 했다. SBS 스포츠30으로 이름을 변경한 후 첫 중계는 조민호가 중계했으나 이후 [[임용수]]와 임경진이 간판이었다. [[김동광]]과 [[김남기]]가 해설을 하기도 했다.[* 김동광은 MBC SPORTS+로 옮겼고 김남기는 KBS N SPORTS로 옮겼다.] 이후 [[박수교]], [[조성원]], [[우지원]]이 해설을 맡았다. 정우영이 있기는 하지만 그가 중계하는 날은 손에 꼽을 정도다. 현장 리포터도 2015-2016 시즌부터는 아예 투입시키지 않고 있는 중. 2015-2016 시즌 당시 중계진은 박상준, 유희종과 [[박수교]], [[우지원]]이었다. 2016-17 시즌부터 [[MBC SPORTS+]]가 주관 방송사가 된 이후 중계를 하지 않는다. 한편 2019-2020 시즌부터 남자프로농구의 주관 방송사는 [[SPOTV]]다. [[WKBL]]도 SBS ESPN에서 꾸준히 중계해 왔지만 2013-14 시즌부터 중계권이 [[KBS N SPORTS]]로 넘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